2024 봄 캔톤 페어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제135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가 예정대로 광저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제약 및 의료 장비를 대상으로 한 세 번째 단계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컨퍼런스에서 제공한 통계에 따르면, 오프라인으로 참석한 해외 바이어는 215개 국가 및 지역에서 24만6000명으로 직전 세션보다 24.5% 증가해 신기록을 세웠다. 그 중 '일대일로' 계획에 참여하는 국가의 구매자는 총 16만명으로 25.1% 증가했습니다. RCEP 회원국은 61,000명의 구매자를 확보하여 25.5% 증가했습니다. BRICS 국가의 구매자는 52,000명으로 27.6% 증가했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구매자는 50,000명에 이르렀으며 성장률은 10.7%였습니다.

FarFavour Enterprises는 부스 번호 10.2G 33-34를 할당받았으며 주로 TCM 원료, 인삼, 식물 추출물, 제제 과립 및 중국 특허 약물을 전시했습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중국 의약품 및 건강제품 수출입 상공회의소(CCCMHPIE)는 '중일 중의약 산업 정보 교류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일본에서는 Tianjin Rohto Herbal Medicine Co., Ltd., Hefei Kobayashi Pharmaceutical Co., Ltd., Kotaro Pharmaceutical Industry Co., Ltd., Mikuni & Co., Ltd., Nippon Funmatsu Yakuhin Co., Ltd., Mae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추(Chu Co., Ltd.) 등 20개 이상의 중국 약재 기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Hui Zhou 주석과 Yang Luo 부사장이 참석했습니다. CCCMHPIE의 Zhibin Yu 이사는 한약재의 일본 수출 상황과 최근 국내 가격 동향을 소개했다. 일본은 한약재의 주요 수출 시장으로, 2023년 일본으로의 수출은 25,000톤, 총 2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4% 증가했습니다. 회의 후 중국과 일본 기업은 소통을 했으며 참석자들은 결과에 큰 만족을 표시했습니다.